15번째 로그

▶ 후크 ◀

12.14 | 02:48
보늬밤을 만들려고 밤을 깟다
검지손가락을 잃었다
▶ 후크 ◀

12.16 | 05:15
보늬밤은 사먹자.
맛있긴 하다.. 단밤...꼬독
▶ 후크 ◀

12.21 | 02:59
슬프다...있었는데 없어지는 것들이 생기는데 슬프다..
좋아하는 작가나..장소나...음식이나.....기후 변화에 따른것들도...(ㅋ) 뭐랄까..
10년전에나 옛날에나 세상을 더 나가봤으면 경험 할 수 있었을텐데..이런..마음..
허송세월..10년..20년을 보냇구나...
옛날 생각하는건 너무 슬픔..

할머니 할아버지나.. 엄마 아빠나.. 나이먹어 가는거 생각하면 너무 슬픔
조금 더 일찍 잘해서 더 많이 어디 다녓으면 좋을텐데..
동생도 더 좋게..나때보다 더 많이 경험 해줄 수 있엇을텐데...이래저래 부족한 인간이라..
라고 쓰면서 또 눈물 흘리다... 자자...
▶ 후크 ◀

12.21 | 03:07
내년에는 쓸모 있는 사람이 되길...
이미

12.24 | 01:17
쓸모많으니라!!!!!
▶ 후크 ◀

12.30 | 23:08
이미....

+ comment

14번째 로그

▶ 후크 ◀

12.10 | 18:41
무슨 고양이병 걸린 기운이 (공주님 제공

+ comment

13번째 로그

▶ 후크 ◀

12.02 | 06:43
12월이다...
김교수

12.07 | 00:29
얼굴보기힘들다?
▶ 후크 ◀

12.10 | 18:33
내일 12시에 나와 기다릴꼐

+ comment

12번째 로그

▶ 후크 ◀

11.13 | 01:47
장화홍련이랑 여우계단은 명작이다~

+ comment

11번째 로그

▶ 후크 ◀

10.29 | 03:57
슈넛

10.30 | 21:26
너무 아름답다 회밀발친구들아...
영양

11.20 | 23:12
정말로 아름답습니다 이 안정감 너무 좋아요

+ comment

10번째 로그

▶ 후크 ◀

10.17 | 19:55
안녕하세요 쓰레기장입니다.
액의

10.18 | 03:57
안녕하세요...
압도당한다....
정말 멋진홈입니다 구경 잘하고갑니다(꾸벅)
▶ 후크 ◀

10.20 | 21:02
어서오세요 액의님~
먼길오시느라 고생하셧습니다~

+ comment

9번째 로그

▶ 후크 ◀

08.29 | 15:59
목떡하니까 캐자씹덕같아서..참들 수 없음...하지만 버텨라..넌 씹덕이잖아..
손님

10.16 | 02:55
갠홈 업데이트좀
▶ 후크 ◀

10.17 | 00:11
업데이트할게 없네요 고갱님...
▶ 후크 ◀

10.19 | 23:45

+ comment

8번째 로그

▶ 후크 ◀

08.19 | 08:07
공허함 맥스...
▶ 후크 ◀

08.20 | 09:43
괜찮아짐!
▶ 후크 ◀

08.20 | 12:00

그릴거

비밀글
펼치기
비공개 댓글입니다.
김교수팬

08.29 | 01:53
그립다.
▶ 후크 ◀

08.29 | 15:27
여러분...↘너무 보고 싶었서어어...-
여러분.도..나..보고 싶었서요워어오...↗

+ comment

7번째 로그

+ comment

6번째 로그

▶ 후크 ◀

07.26 | 17:37
가끔..그림이 그려지는날...TODAY
레쥬?맛잇을지도;;

07.27 | 21:04
죽도록사랑해!!!!!!!
▶ 후크 ◀

08.19 | 08:08
감사합니다~ 좋아요 구독 알림설정 부탁드려요~
헐..

08.03 | 23:20
이거 편집뭐야 첨봐요 미쳣다 왜 저 안주셧죠
▶ 후크 ◀

08.19 | 08:08
지금 드리겟습니다! (냅쭉

+ comment