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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2번째 로그

▶ 후크 ◀

03.11 | 19:43
점심병 타파

하루에 한번 씻기
바깥바람쐬기 1시간하기
스트레칭 30분
책 30분

시간없어도 위에꺼다하기
▶ 후크 ◀

03.19 | 02:00
아자아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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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1번째 로그

▶ 후크 ◀

03.03 | 03:27
가벼운거 보려고 별그대봤는데..
시간에 대한 스토리라 마지막에 슬퍼짐...ㅋ
잼있었따.
▶ 후크 ◀

03.03 | 03:29
" 지금 내 눈 앞에 있는 그 사람 모습이
마지막일지도 모른다고 생각하면......
그 순간이 정말 소중하게 느껴지거든요."
▶ 후크 ◀

03.03 | 03:42
우리집 에어콘에 '영원히 살 것처럼 꿈꾸고 오늘 죽을 것처럼 살아라' 라고 붙어있는데
옛날에는 뭔 오글거리는 말 붙여봤나 했더니 지금은 조금 와닿는다.
죽을것 처럼 살고 싶은건 아니지만..(ㅋ) 제임스딘씨 멋진말을 하셧군요..
하 영원을 살 수는 없겠지..끝이라는거 생각만해도 슬퍼~
▶ 후크 ◀

03.05 | 18:48
노망났어 짤 어디갔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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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번째 로그

▶ 후크 ◀

03.01 | 03:32
너무 과거가 그립다..
늦둥이니 내가 커있으니까 더 재밌게 지낼 수 있었을텐데..요새 늦둥이 컨텐츠들 보면 너무 아쉽다
왜 이렇게 인터넷만 했을까 동생 운동회도 가고 여행도 더 같이 갈껄, 더 경험시켜줄껄..
엄마랑 더 좋은데 가지 못한것도 후회된다. 일찍이 돈벌어서 여러군데 경험시켜줬으면 좋았을텐데..
철도 없고 생각도 없던 시간이 너무 길었어서 후회된다..지금도..
아빠생일이었는데..55가 넘었다는데 갑자기 충격이었다. 부모님이 영원히 50살 일줄 알았는데..
지금은 다시 돌아오는게 아니라는게 요새 기억에 맴돈다.

▶ 후크 ◀

03.01 | 03:34
요새 계속 울다가 잠든다..그냥 가만있어도 그냥 슬프다..
재밌게 떠들고 있다가도 눈물이난다..
지나간 시간 때문에 울고 다가올 시간 때문에 운다...
▶ 후크 ◀

03.01 | 04:13
엄마랑 냉전중인데..
오늘 집안일때문에 엄빠둘이 지방 내려갔는데
혹시나 내일 못보게될까바 무서웠다.. 그럴리는 없겠지만 그냥 마구 불안해짐..
▶ 후크 ◀

03.01 | 06:31
바쁘게 안살아서 이런생각하나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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19번째 로그

▶ 후크 ◀

02.24 | 22:52
사실 전 이기지 못했습니다..
당장 멸종되고싶다..
▶ 후크 ◀

02.25 | 00:48
청소하면서 옛날 일기장을 봤는데...
내가 너무 별로였다...지금도 별로인거같어..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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18번째 로그

▶ 후크 ◀

02.02 | 02:27
다 좆밥이다 아자아자
인생에 암흑기도 있고 그런거지뭐
내가 성수간다 진짜 산타모니카 간다 진짜
액의

02.05 | 02:15
다 줙밥이다 김쌤이 이긴다 김선생님 화이팅!!!!!!!!!!!!!!!!!
▶ 후크 ◀

02.24 | 22:51
제가 이기겠습니다!! 아자아자!!! 액의님도 다이기자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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17번째 로그

▶ 후크 ◀

01.20 | 04:57
아 렌더링 왜 암댜!!!!!!!!
▶ 후크 ◀

01.21 | 23:02

뱅그르르

01.25 | 00:17
이거 후쿠가 만든 거야? 대단하다
▶ 후크 ◀

01.28 | 04:13
감사링~^///^) 시도캐 만들 수 있을때까지 정진하도록 하겟습니다!
액의

01.25 | 22:55
헐이럴수가
제가 본 물짱이중에 제일귀여워요 천재세요
▶ 후크 ◀

01.28 | 04:14
꺅 액의님 감사합니다2
담에 고슴이도...S2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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16번째 로그

▶ 후크 ◀

01.01 | 00:51
해피뉴이얼
▶ 후크 ◀

01.08 | 01:35
배 아파서 정신못차리는라.지원 놓쳣다...
미리미리 해둘껄...이런 불상사가...
▶ 후크 ◀

01.16 | 17:29
Toro Inoue / 井上トロ
맛탱모탄

01.18 | 16:53
후쿠님 갠홈 아주 멋지군요
해피뉴이얼~~~~~
▶ 후크 ◀

01.21 | 23:03
맛탱모탄씨 해피뉴이어~
환영합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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15번째 로그

▶ 후크 ◀

12.14 | 02:48
보늬밤을 만들려고 밤을 깟다
검지손가락을 잃었다
▶ 후크 ◀

12.16 | 05:15
보늬밤은 사먹자.
맛있긴 하다.. 단밤...꼬독
▶ 후크 ◀

12.21 | 02:59
슬프다...있었는데 없어지는 것들이 생기는데 슬프다..
좋아하는 작가나..장소나...음식이나.....기후 변화에 따른것들도...(ㅋ) 뭐랄까..
10년전에나 옛날에나 세상을 더 나가봤으면 경험 할 수 있었을텐데..이런..마음..
허송세월..10년..20년을 보냇구나...
옛날 생각하는건 너무 슬픔..

할머니 할아버지나.. 엄마 아빠나.. 나이먹어 가는거 생각하면 너무 슬픔
조금 더 일찍 잘해서 더 많이 어디 다녓으면 좋을텐데..
동생도 더 좋게..나때보다 더 많이 경험 해줄 수 있엇을텐데...이래저래 부족한 인간이라..
라고 쓰면서 또 눈물 흘리다... 자자...
▶ 후크 ◀

12.21 | 03:07
내년에는 쓸모 있는 사람이 되길...
이미

12.24 | 01:17
쓸모많으니라!!!!!
▶ 후크 ◀

12.30 | 23:08
이미....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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14번째 로그

▶ 후크 ◀

12.10 | 18:41
무슨 고양이병 걸린 기운이 (공주님 제공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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